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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에서 에반게리온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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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작가 사다모토 유유키가 '평화의 소녀상'을 더러더러운 소녀상이이라고 비하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어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태운 뒤 발로 밟는 영화대놓고 표절 지적 자극성이 전혀 없는 천박함"이라는 글을 계속 개제해 한국인들을 놀려 공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재팬 내에서도 비판받는 사다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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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네티즌이 에반게리온 신작을 기다리는 한 韓한인에게 한마디 부탁한다는 요청에, 보고 싶으면 보고 싶지 않으면 안 봐도 된다. 그렇다고 해서 보잖아 마지막에 꼭 죽여줄게'라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에 이어, 한정인(韓正仁)에 이어, 한정인(韓正仁 한종인嘲까지 조롱하는 発言혐한 발언俎으로 도마에 올랐다.국내는 물론 하나봉에서도 여론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본의 동료 작가들이 (마치야마 토모히로, 시노후사 로쿠로, 이누가미 토시유키 등) 관련 트윗에 실망했다는 비판의 글이 올라오자 결국 "국한인에게 도움을 받는 입장이고, 사내 재화나 국한인들과 잘 지낸다"고 구차한 변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 살고 있는 20하나 3년 하나하나 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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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다모토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비롯하여 신비로운 바다의 과인디아, 때때로 달리는 소녀, 늑대 어린이 등의 어린이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원화,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어린이 애니메이터로 국내에서도 매우 유명한 작가이다. 국내에서 20하나 3년 MBC과 단독 생활에 출현했고, 에반게리온을 그에은챠냐는 데프콘과 이야기를 나 누구 딸이에 엉망의 팬이고 나도 korea사람을 그에은챠?와 내용하기도 했습니다.네티즌 넷플릭스에 삭제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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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발언, 이강 많은 네티즌들이 넷플릭스코리아에 소녀상과 한국인 비하 발언을 한 에반게리온의 서비스를 종료했으면 좋겠다는 소견을 전했습니다. 넷플릭스코리아는 関連관련 사항에 대해 본사에 소견을 전한다と고 밝히고 ,"더 많은 문의를 통해 소견 수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조언까지 주었다고 합니다.과거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작 소설 작가 쓰쓰이 고타가가 "소녀상에 정액을 뿌리고 싶다"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어 국내 출판사가 소설 계약을 해제하고 판매를 중단한 적이 있으며, 넷플릭스코리아에서도 에반게리온의 국내 방영을 중단해 달라는 취지로 볼 수 있습니다.넷플릭스 삭제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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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직접 문의해본 결과, 넷플릭스는 글로벌 작은 기업인 만큼 전 세계의 모든 고객에게 동 첫 경험을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문의주신 콘텐츠(에반게리온)에 대해 홈 화면에 올리는 것을 원치 않을 경우, 해당 콘텐츠에 대해 별별로에요'로 평가하는 옵션을 사용하여 추천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본사에 소견이 전달되었느냐는 질문에는 위와 같이 "글로벌 작은 기업인 만큼 전 세계의 모든 고객에게 동 첫 경험을 공급하기 위해 콘텐츠 라이센스가 종료될 때까지 삭제하는 것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TV시리즈 총 26개와 극장판 에반게리온 데스 앤 리버스,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에어, 마음의 댁에 가6월 2하나쵸쯔에서 전 세계에서 독점 방영되고 있어요."에바" 팬 마음,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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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을 나쁘게 하지 않는 국내 팬들은 현재 상황이 당신 억울합니다. 우익은 싫어하지만 작품에까지 연결할 필요가 없다. '라는 말도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논쟁 발언을 한 사다모토 유지행은 제작자 중 한 명으로서 Japan 내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작품 모드를 매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게이다에서도 극우논쟁의 게이다의 경우, 한일간의 혼란이 없는 상황에서도 부적절하게 매 체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에반게리온 '에 관해서도 불매해야 합니다'라는 팬들도 많습니다.(다음의 트위터를 통해서 현재 작업에 참여하지 않아 2020년에 새로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기대하고 달라는 트윗을 했습니다.)에반게리온을 괜찮은 팬들은 큰 충격과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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