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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S 7기] 2강_시청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1:21

    DMS 2강의 강연을 진행하고 주신 분은 tvN의 김종훈 PD씨였다.사실! DMS지원 동기중 하본인이기도했던 이번강의!


    ​ 김종훈 PD씨는 "이번 강의 후기의 쓰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외쳤지만 본인은 DMS 7기 과정에서 김종훈 PD님의 강의가 있고 DMS 7기에 지원하게 됐다.​


    어린 시절에는 방송 프로듀서를 꿈꾸던 학생이기도 했고, 현재도 여전히 방송, 음악,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내 콘텐츠는 누가 보는가?"라는 강의 주제를 보고 처음에는 "A라는 프로그램은 B라는 시청자층, C라는 프로그램은 D라는 시청자층과 같은 내용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자신에게 실제 강의는 조금 충격이었다.바로 '광고'와 연관지어 많은 내용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방송국 수입은 주로 광원 때부터 자신이 오고 그래서 시청률을 조사하는 것은 광고주들 때문이라고 했다.이내용을듣자마자생각한것은그렇다면당연히시청률이높은프로그램주변에광고하는것이가장효율적이지?"였다. 강연을 들어보니 이건 맞는 말이기도 했지만 정확히 말하면 틀린 얘기였다.김종훈 PD씨가 생각하는 시청률은 가정 생활, 사리 시청률이 아닌 남녀 2049타깃 시청률이었다.20대부터 40대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에그 소비층이 많이 보는 프로그램일수록, 시청률이 높다 측정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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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 그 프로그램의 시청자층을 고려하여 광고를 배치해야 한다! 고란시청률의 존재가 있음을 이번 강의를 통해 아내의 sound를 알 수 있었고, 관심을 갖고 방송과 광고의 깊은 관계를 다시금 깨달았다.​


    김정훈 PD는 시청률뿐 아니라 현재 미디어 트렌드에 대해서도 내용을 적어줬다.과거에는 TV그리고 TV의 중 세개의 채널만 사람들을 지배합니다.면! 요즘은 파편화된 사람들은 주로 모바일 하나로 영상을 접하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자들은 과거 스마트폰의 특성을 고려한 '세로로 볼 수 있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에픽하이의 "Born Hater" music 비디오를 보고 sound를 본 충격을 잊을 수 없다.music 비디오를 보기 위해 옆으로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돌렸는데 세로로 재생되어 당황했다.세로라서 넓은 화면을 찍지 않고 장소를 꽤 자주 바꿔서 music 비디오를 촬영했다고 한다. 아내 sound에게는 당황했지만 볼수록 편했다! 하지만 이걸 노트북이나 TV로 시청하면 양옆의 검은 배경이 보여서 눈에 거슬렸다.김종훈 PD는 아마 이런 점 때문에 세로 영상이 사라진 게 아닌가 하는 추정이었다.아직 스마트폰 이외의 대부분의 기기는 가로방향! 시청매체가 파편화돼 있기 때문에 기기를 오가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PD의 소견이 누구나 한 번 느껴졌다.​ 또 사람들이 어디에서 놀고 에 돈을 나쁘지 않는지 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1강에서 만난 '솔웅아'대표님이 하 신 말과 유사하고 다시 한번 사람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DMS#DMS7기#마케팅#꿈#강연 후기#대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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