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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UK #02. Glasgow (& to London)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5:02

    20일 9, UK#02.Glasgow(&to London)#유럽 여행기#영국 여행#스코틀랜드 여행. 여행기#런던 도착#살짝 짧네요. ​.본 글은 PC 환경에서 읽기에 최적화 됩니다.


    Day 5(여전히 Glasgow) 늦은 한개 의석 식사 후, 여전한 시차 때문에 새벽부터 의식이 되돌아왔다. 물론 더 푹 자고 싶었지만 피곤한데도 잠이 오지 않는 것 같은 상태에서 꿈결에 빠져나와 런던으로 가는 짐을 하나 정리했습니다. 이동 하나를 짐싸는 것은 정예기이고 매우 귀찮습니다만, 아직 출장자 신분이므로 서둘러 짐을 싸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체크 아웃은 하나하나의 때였지만, 하나 0시에 체크 아웃 하고 말았다. 가끔 정도라면 글래스고 시가지를 모두 보고 나서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프론트에 짐을 맡기고 처음으로 비가 오지 않는 글래스고를 걷기로 했습니다.[전형적인 유럽의 도시 풍경]


    토요하나 오전에 어느 행사를 하는지 꽤 사람이 보였다. 나는 단지 발길 닿는 데까지 여기저기 열심히 걸었을 뿐인데, 보이는 건물들은 모두 엔틱한 중세 유럽의 건축양식을 떠올리고 있었고, 그 덕분에 눈과 감정이 조금은 즐거웠던 것 같다. 또 날씨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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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hant City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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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공항까지 30분이면 가는 거리에서 로컬 비행이라 조금 천천히 가고 싶었는데 정작 구경도 하고 식사도 먹고 봉잉니하는 일이 없어졌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아듀글래스고 하면서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는 심심풀이로 한 것 같다.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공항 스타벅스에서 더블샷 바닐라. 라고 주문했는데 잘 못하는 더블샷이 본인이 온 정도일까? 하하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핫바니루라잇빠니지니G가참을려나..스토리라고잇어야햇던본인? 소음, 여기 영어는 전혀 본인에 안 맞는 것 같아 ​ ​, 일단 여행으로 정의하기에는 너무도 본인도 없고 그래도 봉잉룸 먹는 것을 다 먹고 휴식을 쉬고 있던 글래스고에서 3박 4개 하나 정을 잘 마치고 최근 런던에 가​ 슐~


    Day 5(요즘은 London)​


    자신의 조금 욕심에 숙소는 National Gallery와 트라팔가 광장 바로 뒤(런던 센트럴 한정) 안에서!!)으로 잡았는데, 놀기에는 좋고 출근하려면 지옥 같은 곳이었다(출근은 왕복 2시간씩 소요되는) 그래도 토요일이라서 쟈싱눙 놀이 아야겟코, 미리 동료들과 약속 장소인 칼스버그 운동, 곧 갔습니다만.. 경기 시간 2시간 전인데도 사람들은 들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일행(전체 7명)중에서 자신 말고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이에키앗다 ㅠ.■정예기 축구에 미친 나 같았다. 여기서는 우리 자신의 월드컵 경기 때만 일어나는 일이 매년 일어나 아니, 어쩌면 매주 깨어 있었는지도 몰라.다행이도 동료중 한명이 봤다는 プン이의 자신감이 있어 그쪽으로 급히 이동. 차이 나 타운으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The Royal George라는 포프에소 7명이 앉을 자리를 감격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너무 칭찬하고~ 누군가의 이름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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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합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처음부터 골인해서 속상해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런던(북부)의 연고지 팀이라 대부분 토트넘 팬이었는데 거기서 리버풀이 골을 넣어 이겼으니. 휴. 이왕이면 이기니 너무 즐거운데, 져서 모두' 좋지만 이 이야키아 버린 '순간이 되고 자연스럽게 술자리도 2차 없이 표준의 끝에 본인 말았다


    아, 물론 평범하게 들어갈 내가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행 중에 동병상련의 출장자 하나인과 곧 귀국하는 어학연수생 하나인을 데리고 맥주를 마시러 갔다. 그다지 생산적이지 않은(요즘 유럽에서 BTS가 지난 유행이 많아. 따라서 한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나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등등 쓸데없는 이수 트리, 파파이했지만 내가 지금까지 만난 다른 나쁘지 않다고 동행자나 다른 유럽 은행들은 정 이야기 Bonding이 하나도 못 따서 조금 아쉬웠어;​ 맥주를 그래도 4~5잔 정도 마쇼쯔나프지앙? 숙소에 겨우 들어와서, 바로 침대로 뻗어 버렸다. 축구만 아쉬웠다.저의 하나부터는 본격적인 런던 이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0190601@Glasgow, Scotland/London, UKLeica C&i_phone 8Blog.blog.naver.com/ju_hyun2 l Instagram. juhyun2sCopyrightⓒ SJ,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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